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카자마의 수상쩍은 전생점 (문단 편집) == 스폐셜 코스를 선택하였을시 == 스폐셜 코스 관람료는 1만엔(!!!)이므로 돈을 내라고 강요한다. 선택지가 떠도 결국 사카가미는 카자마에게 돈을 빼앗기고는 강제로 스폐셜 코스를 진행하고 마는데 카자마는 사카가미에게 좋아하는 색이 뭐냐고 묻는다. 1. 빨강 - 빨강색은 정열의 색이라고만 말한다. 2. 파랑 - 바다의 색이라고 하더니 만물의 근원인 지구의 색이라고 말한다. 3. 초록 - 식물의 색이라고 말하더니 3학년에 미도리카와 마코라는 여자아이가 있다고 말하며 귀엽다고 말한다. 4. 갈색 - [[방귀]]의 색이라는 웃기지도 않는 더러운 개드립을 치더니 농담이라고 넘기고는 위험한 색이라고 말한다. 5. 흰색 - 순수하고 깨끗한 색이니 너(주인공)에겐 어울리지 않는다고 개드립을 친다. 6. 검정색 - 어둠의 색이라며 무섭다고 말한다. 7. 그외 - 어리석은 선택이라며 그 색은 저주받은 색이라고 말한다. --[[취향입니다 존중해주시죠]]-- 루트에는 영향이 전혀 없는데다가 내용이 없는 개드립이 태반이므로 아무거나 선택하면 카자마는 좋아하는 음식이 뭐냐고 묻는다. 1. 햄버거 - 사카가미는 아이같다고 말한다. 2. 카레라이스 - [[마조히즘|괴로운게 좋냐고]] 비꼰다. 3. 라면 - 너(주인공)는 라면보다 맛있는걸 먹어본적이 없냐고 물어보며 [[슨바라리아 성인 나타나다|나중에 슨바라리아풍 요리를 맛보여주겠다고 한다]].--[[리딩 슈타이너|뭐라는거야!?]]-- 4. 돈까스 볶음밥 - 카자마는 1만엔을 받았으니 식당에 가볼까라고 혼잣말을 한다. 5. 초밥 - 사치러운 음식이니 자기같은 특별한 사람만 먹을 수 있다는 개드립을 친다. 6. 오뎅 - 여름의 바다에 먹을 수 있는 오뎅은 맛있다는 쓸데없는 정보를 가르쳐준다. 7. 그외 - 너같은게 먹을 수 있는 음식이 뭐냐고 비아냥한다. 역시 개드립이 태반이니 아무거나 선택하면 카자마는 사카가미의 취미가 뭐냐고 묻는다. 1. 영화감상 - [[아라이 쇼지|영화감상이 취미인 인간]]은 영화의 훌륭함을 모른다고 말한다. 2. 스포츠 - 의외라고 말하더니 너(주인공)는 전혀 [[신도 마코토|스포츠맨]]으로 보이지 않는다고 말한다. 3. 여행 - 자기도 여행이 취미라고 말하면서 헌팅이 목적이냐고 물어본다. 4. 독서 - 거짓말하지 말라며 너(주인공)은 전혀 문학 소년으로 보이지 않는다고 비아냥거린다. 5. 음악 감상 - 자신은 취직 면접관이 아니니 성의있게 대답하라고 말한다. 6. 우표 수집 - 어두운 취미라고 까지만 이어지는 대사를 들어보면 본인도 우표 수집이 취미인 것 같다. 7. 그외 - 꽃가꾸기같은 다른 취미냐고 물어본다. 다음에 카자마는 사카가미에게만 알려주는 훌륭한 주문이니 '''"카자마씨는 훌륭하다"''' 라고 말하라고 강요한다. 그 다음에 '''"저는 카자마씨를 존경하고 있습니다."'''를 말하라고 하더니 자신의 머릿속에 사카가미의 전생의 모습이 이미지화가 되었다고 한다. 하지만 말하기가 힘들다니 뭐니 하면서 핑계대다가 예를 들어주는데... 1. 갯민숭달팽이 2. 갈라피고스 도마뱀 3. 말미잘 4. 아나콘다 5. 미국 가재 6. 큰도롱뇽 여기서 아무 동물이나 선택하면 전생이 그 동물로 결정된다. 당연히 사카가미는 카자마에게 1만엔을 내놓으라고 하지만 카자마는 핑계를 대면서 1만엔을 그대로 꿀꺽한다.[* 여기서 질려서 아무말도 못하겠다를 선택하면 [[주인공의 후배 타구치 마유미]] 시나리오의 플래그가 선다.] 그리고 카자마는 수호령에 대해서 말해주는데 '''여기 있는 사람들이 다 너의 수호령이라고 말한다.''' 화를 낼 경우 카자마에게 덤비지만 냅다 밀쳐지고 만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